삼성중공업이 세계적인 연료전지 제조사인 미국의 블룸에너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선박용 연료전지를 공동개발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중공업은 공동개발을 통해 주력제품인 액화천연가스 LNG선 등에 적용할 연료전지 핵심기술을 오는 2022년까지 확보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연료전지는 발전효율이 높고 황산화물, 온실가스 등 환경 오염물질 감축효과가 커 미래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63016581455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